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국 영화 (문단 편집) === [[1970년대|1970]] - [[1980년대]]: 암흑기 === 이 시대는 영국 영화 최악의 암흑기인데, 가장 큰 이유로는 미국 자본이 대거 철수를 해버려 투자를 받기 어려워졌다고 한다. 그 결과 195-60년대에 데뷔한 영국 감독이나 배우들 모두 영국을 떠나 할리우드로 활동무대를 옮기거나 저예산으로 허덕여야 했다. 그나마 [[위커맨]]이라던가 니콜라스 뢰그, [[켄 러셀]], [[스탠리 큐브릭]], [[예지 스콜리모프스키]], [[조셉 로지]]의 사랑의 메신저, 마이클 호지스의 겟 카터, [[몬티 파이선]] 시리즈가 두각을 보였지만 영국 영화계를 침체기로부터 부활시키지 못했다. 때문에 [[1940년대]], [[1950년대]]생 영국 감독이나 배우들 커리어를 보면, 1970년대부터 갑자기 공백기가 생기거나 커리어에 도움이 안 되는 다국적 B급 호러 영화, TV 드라마/영화가 튀어나오는 경우가 많다. [[존 허트]]나 [[마이크 리]], [[켄 로치]]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다.[* 문서가 등록되어 있진 않지만, [[대니 보일]] 등 영국 영화계에 큰 영향을 미친 알란 클라크 역시 안정된 제작환경 때문에 방송국에 눌러앉아서 작품 활동을 했을 정도다.] 영화사가들도 1970년대 영국 영화를 언급할 때는 '''웬만한 미국 TV 드라마보다도 돈이 없던 시절'''이라고 언급한다. 별로 유명하지 않은 배우들은 이탈리아로 넘어가 싸구려 호러 영화를 찍어야 할 정도였다. 피터 스트릭랜드의 버베리언 스튜디오는 당시 영국 영화인들의 처지를 어느 정도 보여주고 있다. 1980년에 이르면 영국 영화 제작 편수는 '''31편'''으로 줄어들고 다음 해인 1981년엔 '''24편'''으로 줄어들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